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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상읽기

'트레이서' 나쁜 돈 쫓는 국가 공무원 전문가

by 꿈꾸는 드라마사냥꾼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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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받아내는 국세청 직원들의 이야기

오랜만에 통쾌하게 볼 수 있는 세금정의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세상에는 길고 긴 인생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한 번쯤 누군가가 우리를 대신해서 정의가 사라진 것 같은 이 세상에서 정의를 실현시켜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드라마 드레이서는 국세청에서 쓰레기 하치장으로 불리는 조세 5국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장 악랄한 세금탈루자들에게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금을 받아내고자 하는 주인공의 노력이 통쾌함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악질 세금 탈루자만 전담하는 조세 5국에 황동주 팀장이 부임합니다. 본래 대기업 돈 관리 전문으로 악명 높았던 전직 회계사인 황동주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악질 세금 탈루자들에게서 세금을 받아낸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주요한 이야기입니다. 세금 탈루자들의 돈을 받아내는 이야기는 이전에도 많이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이번에 이 드라마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정의를 실현하는 것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기대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사회에는 정당하게 세금을 내는 것을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많은 고수익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세청 직원들과 결탁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재산을 다른 사람 명의로 만들면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법의 테두리에서 받아내지 못하는 세금을 기발한 방법으로 받아내는 것에 대한 통쾌함을 느끼게 해 줄 드라마라고 기대가 됩니다. 

최고의 케미로 만들어진 인물관계도

이드라마로 복귀하는 임시완은 국세청 중앙 지청 조세 5국 1팀 장인 황동주 역할을 맡았습니다. 전직 대기업 돈 관리 전문 회계사인 그는 업계에서 악명이 높았습니다. 그런 그가 국세청 공문원이 되어서 조세 5국 1 팀장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히려 남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게 만드는 능력자입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악랄한 세금 탈루자들을 압박하여 돈을 받아내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미생을 통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은 임시완의 기대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한 번 기발한 방법으로 세금을 받아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을 거 같습니다. 고아성이 맡은 서혜영이라는 인물은 비겁한 세상에도 굴하지 않고 당차게 버티면서 정의를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조사관 다운 뛰어난 직감과 조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신이 마음을 먹으면 그대로 정면 돌파하는 행동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배우 박용우가 맡은 오영은 조세 5국 과장으로서 옛날에는 열정적으로 일을 했지만, 현재는 세상과 타협해서 사는 인물입니다. 계좌내역을 보고 한눈에 비자금 내역을 파악하는 능력자이지만, 이제는 승진이 두려운 일을 안 하는 게 일이자 신념인 인물로 나옵니다. 황동주 팀장을 만나서 어떻게 변화가 있을 지에 대하여 관심이 높은 거 같습니다. 손현주는 중앙 지방국세청장인 인태준 역할로 나옵니다. 인태준은 황동주가 위험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지만, 국세청장이 되고자 하는 야망이 있는 인물이기에 그를 영입합니다. 무엇보다도 세금을 받아내는 그의 능력을 높이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연기력을 가지 신구 배우들의 케미가 정말 크게 빛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새로운 조세정의를 기대합니다

세금을 받아내는 드라마는 항상 성공확률이 높았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조세정의가 실현되고 있지 않다고 보아야 합니다. 고수익을 올리지만 정작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는 전문직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도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기 위해서 많은 편법과 불법을 저지른 대기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은 이러한 조세정의에 대한 관심이 높고 이런 드라마를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이드라 마도 연초에 방영이 되어서 정의가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통쾌함을 안겨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배우들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모두가 너무 좋아하는 주제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큽니다.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에게 좋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드라마로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월 7일 첫 방송이 되니 모두 기대를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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