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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상읽기

신사와 아가씨 아름다운 청춘의 사랑이야기

by 꿈꾸는 드라마사냥꾼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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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가씨의 진실한 사랑 찾기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14살 많은 아저씨를 좋아하는 아가씨의 진정한 사랑 찾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별한 아이들을 키우는 재벌집에 입주과외 선생님으로 들어간 박단 단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 성공을 찾아서 자신을 버린 엄마의 존재를 모른 채, 의붓어머니 밑에서 박단단은 자라납니다.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지만, 의붓어머니의 가족들을 돌보느라 고생만 하는 아버지가 불쌍하면서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자신의 삶을 억척스럽게 개척하면서 살아가는 박단단에게 대기업 회장님이 나타납니다. 우연한 기회로 회장님과 가까와지고 나이차이와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지지만, 사고 회장님의 기억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박단단의 가족들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서민갑부로 성공을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백마탄 왕자님을 만나서 신분상승이 일어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억척스럽게 자신의 삶과 사랑을 쟁취해 가는 순수한 청춘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공을 위해서 자신을 버린 어머니와의 재회이후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도 다루고 있습니다. 흔히들 요즘 세대들이 생각이 없다고 하지만 이 드라마를 통하여 자신의 삶과 사랑을 개척하는 당차고 발랄한 젊은 청춘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두사람의 관계가 기억을 잃은 이영국 회장으로 인하여 위기를 맞이합니다. 기억을 잃은 이영국 회장을 차지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거짓말을 해서 결혼을 할려고 한 조사라로 인하여 둘의 관계는 위기를 맞습니다. 자신과 조사라 사이에 양다리를 걸쳤다고 생각하는 박단단은 자신의 사랑을 접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기억을 잃은 이영국 회장은 여전히 박단단하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여러가지 노력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KBS주말드라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에피소드 그리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들이 보이는 가족들이 함께 보면 좋은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이제 기억을 되찾은 이영국 회장의 다시 박단단과의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이 더욱 기대가 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꼭 챙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백마탄 왕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차이나, 신분관계를 떠나서 순수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랑을 지키는 박단단의 사랑이야기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색다른 재벌 회장과의 사랑이야기를 만나다

처음 이 드라마를 접할 때 재벌회장과 평범한 여성과의 만남이라는 식상한 드라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14살 차이가 나는 나이 든 남자를 사랑하는 당찬 박단단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이미 사별을 하고 아이가 셋이나 있는 이영국 회장을 좋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박단단은 회장님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서 자신을 좋아하면 손수건을 걸어 달라고 당차게 요구합니다. 자신보다 14살이나 어린 박단단과의 연애를 꺼리는 이영국회장에게 적극적으로 그 품으로 안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운거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조건이 어떠하던지 설사 그게 좋은 조건이든지 아니면 나쁜 조건이든지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청춘의 로맨스의 특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재벌 회장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다른 조건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비슷한 경우가 이영국 회장의 배다른 동생인 이세련도 역시 자신이 사랑하는 박대범을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를 쫓습니다. 어머니의 반대도 무릅쓰고 순수하게 박대범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수하고 젊은 로맨스의 특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환경을 보고 포기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넘어서기 위해서 노력을 할 때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조건상의 차이들 때문에 사랑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무서워서 미리부터 사랑을 포기하는 어릭석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버리고 유학을 갔던 박단단의 어머니는 뒤늦은 후회로 가슴 아파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딸에게도 자신이 엄마라는 이야기를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을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특별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존재할 수 있고, 이혼한 이후에 재혼한 가정의 경우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핏줄뿐만 아니라 애정을 통해서도 실제로 핏줄로 맺어진 가족관계보다도 더 끈끈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는 이 드라마를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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