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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상읽기

아이유 호텔 델루나로 확실한 연기력 인정받다

by 꿈꾸는 드라마사냥꾼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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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령빈 전용 호텔 델로나

아이유는 요즘 완전 대세입니다. 사실 대세가 된 지가 너무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대세가 이어집니다. 아이유는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너무 뛰어나서 출연하는 드라마가 모두 성공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유 호텔델 루나는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준 드라마입니다. 호텔델루나는 도깨비, 불가살등과 마찬가지로 불사의 삶을 살고 있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의 가장 번화가 한복판에 허름한 호텔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호텔이름이 바로 델루나 입니다. 이곳에는 낮에는 손님이 없고 한적하다가, 밤이 되면 불이 켜지는 호텔입니다. 시실 이호텔은 일반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호텔이 아닙니다.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한을 가진 죽은 영혼들이 쉬다가, 자신의 한을 풀고 저승으로 가기 전에 머무는 곳입니다. 이곳의 주인은 바로 장만월입니다.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지만,사실 그녀는 성격이 괴팍하고, 사치가 심한 사장입니다. 망자들의 가족들로 부터 많은 돈을 받아내기도 하고, 그 돈을 술이나, 쇼핑을 하는 데 다 써버립니다. 이런 호텔 델루나에 새로운 지배인이 오게 됩니다. 그가 바로 구찬성입니다. 그는 영적인 눈을 가져서 죽은 영혼을 볼 수 있는 존재입니다. 유학파로 자존심이 강한 구찬성은 처음에는 사장 장만월을 마음에 들지 않아 하지만,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망자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노력하게 됩니다. 호텔 델루나는 이승에 한을 두고 차마 저승으로 갈 수없는 많은 영혼들이 등장하고, 이 호텔 델루나에 근무하는 직원들 역시 한사람한사람 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호텔 델루나는 판타지 드라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귀신들이 거의 대부분 나오지만, 무서운 귀신보다는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드라마는 사장을 맡은 아이유의 연기가 너무 뛰어나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진구 역시 그 케미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달달함을 느꼈습니다. 도깨비 같은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승과 이승을 오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흥미롭고 죽은 사람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도 담고 있습니다. 안 그런 척하면서 구찬성의 요구를 듣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가는 사장 장만월의 귀여운 모습을 보는 것도 꽤 흥미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호텔 델 루나 2를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수현이 두 번째 호텔의 주인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습니다. 아이유 호텔 델 루나로 정말 연기력 갑임을 인정받았습니다. 

너무 조화로운 등장인물의 연기력

일단 호텔델 루나의 사장역할의 장만월은 1300년을 죽지 않고 살아온 인물입니다. 장만월은 본래 1300년전 고려의 무사였습니다. 자신이 사랑한 사람으로 부터 배신을 당해서 자신의 마을 사람들이 죽는 것을 목격하고,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방문했던 주막에서 마고신에게 속아서 불로불사주를 마시고, 불사의 몸이 됩니다. 자신의 한을 풀때까지 죽지도 못하고, 죽은자의 영혼을 위한 숙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랫 옛날에는 주막의 객주였고, 현대에 와서는 호텔델루나의 사장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장만월 역시 자신의 한을 풀어야만 평안하게 죽을수있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망자들을 시중드는 역할이 지겨워 술과 사치로 시간을 보내는 인물입니다. 장만월이 과연 자신의 한을 풀고 죽을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구찬성은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으로 유일하게 죽지 않고서도 호텔 델루나의 유령들을 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최고의 엘리트이지만 자신의 운명으로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 자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갖은 불법과 편법을 써서 돈을 빼앗는 장만월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항상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만, 서서히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호텔 델루나의 직원들이 있습니다. 김선비는 500년동안 근무한 인물로 조선시대에 장원급제까지 했지만, 자신이 그리고 싶은 이야기를 그리다가 음란서생이라는 낙인을 받고 죽은 인물입니다. 역사에 음란서생으로 기록된 자신의 모습을 지우고 싶어 합니다. 두번째는 바로 200년 근무경력의 객실장 최서희입니다. 조선시대의 명문가의 며느리였던 그녀도 역시 사연이 있는 인물입니다. 마지막으로 프론트맨 지현중입니다. 지현중은 70년동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때 죽은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총지배인은 1980년대에 죽은 사업가입니다. 이들 역시도 자신의 한을 풀어야만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갈 수 있는 인물들입니다. 호텔 델루나의 드라마가 진행되면 이들이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도 밝혀질 거 같습니다. 호텔 델 루나는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색다른 소재로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정주행 해보시면 정말 좋은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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