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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조선부흥의 기초를 만들다 태종 이방원 그는 누구인가 조선 건국에 대한 소재를 다루는 드라마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마다 조선의 3대 왕인 태종 이방원에 대한 평가는 제각각입니다. 태조 이성계의 다섯 번째 아들로 태어난 이방원은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하는데 가장 공이 많은 아들이었습니다. 이성계의 아들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다른 형들과는 다르게 과거에 급제를 한 아들이었습니다. 이성계는 변방 출신의 보잘것없는 무인 출신이라 고려의 귀족계급 출신들에게 차별을 받았습니다. 무수한 전쟁터에서 최영 장군과 함께 많은 공을 세웠지만, 항상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급제한 이방원을 많이 아꼈다고 합니다. 이방원 역시 형들과 함께 많은 공을 세우면서 가장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있던 야심이 있는 아들이었습니다.. 2021. 12. 22.
'어느날' 한국의 하드코어 범죄수사물입니다 드라마 어느날 스토리 현수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모범생 대학생이다. 어느날 친구들이 파티에 오라고 초대를 한다. 하지만, 스터디모임이 있어서 가지못한채 집에 있는데, 스터디 모임이 취소된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한 현수는 친구들이 멀리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실망을 한다. 하지만, 개인택시를 운행하시는 아버지의 차를 몰래 타고 파티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파티장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태운 여성에게 빠지게 된 현수는 그 여인과 함께 한다. 그 여자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유혹에 빠져서 마약까지 같이 하게 된다. 평범한 모범생이였기에 그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일탈에 빠진다. 하루밤을 함께 보내고 새벽에 깨어난 현수는 옆에 처참하게 죽어있는 여인을 발견한다. 너무 놀란 현수는 무작정 두려움에 밖으로 빠져나가.. 2021. 12. 22.
설강화드라마에 쏟아지는 비판에 대한 궁금증 이른 봄 눈 속에 핀 로맨스 이야기 JTBC의 드라마 설강화는 피투성이가 되어서 여자 기숙사로 뛰어들어온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대적 배경은 민주화 이전의 1987년입니다. 명문대생 수호와 민주화 운동을 하는 영로의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수호가 남파간첩이었다는 것입니다. 군사정권시대의 서슬 퍼런 시대적 배경이 중요한 갈등의 구조가 됩니다. 여자기숙사에 수호를 숨기고 영로는 위험을 무릅쓰고 로맨스를 이어가게 됩니다. 수호역에는 꽃미남 정해인이 맡았습니다. 영로는 지수가 맡고 있습니다. 캐스팅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행복해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시대를 거스르는 사랑으로 여심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주제였지만, 시놉시스가 유출되었을 때에 이미 논란이 만들어.. 2021. 12. 21.
불가살 한국형 뱀파이어 탄생을 알린다 한국형 불사의 존재 불가살 새롭게 시작하는 불가살이라는 드라마는 불가살이라는 한국적인 이형의 존재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고려말 귀물들이 출현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이 중에서 사람의 피를 먹고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인 불가살이라는 귀물이 만들어진다. 불가살이라는 것은 가공된 상상의 존재로서 외국 뱀파이어나 흡혈귀처럼 사람의 피를 먹고 살아가며, 한반도에서만 존재하는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과거의 신령한 존재들이 다 죽었지만, 이 불가살이 죽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영혼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없어서 죽지 못한다는 설정이고, 주인공 '활'은 불가살이 될 운명을 타고났다고 여겨지면서 마을에서 저주의 대상이고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의 살해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러던 ..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