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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한국의 하드코어 범죄수사물입니다

by 꿈꾸는 드라마사냥꾼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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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어느날 스토리

현수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모범생 대학생이다. 어느날 친구들이 파티에 오라고 초대를 한다. 하지만, 스터디모임이 있어서 가지못한채 집에 있는데, 스터디 모임이 취소된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한 현수는 친구들이 멀리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실망을 한다. 하지만, 개인택시를 운행하시는 아버지의 차를 몰래 타고 파티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파티장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태운 여성에게 빠지게 된 현수는 그 여인과 함께 한다. 그 여자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유혹에 빠져서 마약까지 같이 하게 된다. 평범한 모범생이였기에 그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일탈에 빠진다. 하루밤을 함께 보내고 새벽에 깨어난 현수는 옆에 처참하게 죽어있는 여인을 발견한다. 너무 놀란 현수는 무작정 두려움에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하지만, 곧 여인의 살인용의자로 체포된 현수는 어찌 할바를 모른다. 현수는 피해자와 하루밤을 보내고, 마약까지 한 가장 핵심적인 용의자로서 수사를 받게 된다. 이때 유치장에서 신중한 변호사를 만나게 된다. 신중한 변호사는 싸구리 변호를 맡으면서 살아가는 3류변호사이지만, 범죄를 그냥 넘어가지 않는 인물입니다. 현수를 신중한에게 변호를 부탁하고, 둘이는 함께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또한 현수는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게 됩니다. 평범한 대학생인 현수는 한번의 일탈로 인하여 엄청난 고난에 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수의 변론과정에서 우리나라 사법제도의 맹점과 불편한 진실에 마주하게 만드는 본격적인 하드코어 범죄 스릴러 드라마가 바로 어느날 입니다. 특히 이드라마는 2008년 BBC드라마였던 크리미널저스티스가 모티브가 된 드라마입니다. 크리미널 저스티스도 우연히 범죄에 휘말리게 된 한 청년이 무죄를 증명해 가는 과정입니다. 아마도 첫회에서 현수역을 맡은 김수현이 아주 불안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원작의 주인공인 벤콜터의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단순히 개인의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는 것을 넘어선 것이 이 드라마입니다. 사법제도의 모순점 그리고 정의에 대한 개념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입니다. 

짜임새있는 등장인물들의 관계

드라마 어느날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옵니다. 하룻밤 일탈을 위해 아버지의 차를 끌고 갔다가  살인자가 된 현수가 가장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수의 눈빛을 보고 결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신중한이 그 두번째 인물입니다. 신중한이란 변호사는 말그대로 싸구려 변론만을 맡아하는 변호사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의감이 있고 날카롭게 범죄를 쫓는 능력이 빛나는 인물입니다. 현수가 신중한을 믿지 못하고, 대형로펌에서 나온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어 버림받지만, 대형로펌에서 나온 초보 변호사 이설을 도와주기도 하는 의리를 가졌습니다. 현수가 가게되는 교도소에서도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조폭두목과 그 두목을 쫓아서 감옥까지 따라 들어온 그의 부하들을 만나게 됩니다. 가장 강력한 범죄자들만이 수감되는 감옥에 수감된 현수는 이곳에서 견디기 힘든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또한 100%승률로 야심이 가득한 검사 안태희는 진실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경력을 위해서 무조건 재판에서 이기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역할을 맡은 배우 김신록씨는 여러분들이 잘아는 지옥에도 출연을 하였던 배우로서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가 법에 집행에 관련되어 있는 인물입니다. 이 인물들이 자신들의 각각의 생각에 따라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속에서 현수는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현수는 또한 자신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강력한 범죄자들과 함께 살아남아야 합니다. 교도소에서의 현수의 생활을 그린 부분에서는 마치 변호사였지만 자신의 형을 탈출시키기 위해서 감옥에 들어갔던 프리즌브레이크를 생각나게 한다고 합니다. 

한국형 하드코어 범죄물 8부작 

드라마 어느날은 총 8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2월 19일에 마지막 방영이 완료되었습니다. 요즘 한국드라만들이 정말 많은 곳에서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넥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과 마이네임 그리고 지옥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형 하드코어 범죄물인 어느날은 쿠팡플레이어에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토종 OTT에서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많이 이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쿠팡와우회원의 경우는 무료로 감상을 하실 수 있으니 더욱더 추천을드립니다. 한국형 하드코어 범죄물인 어느날은 쿠팡플레이어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첫번째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후에도 더욱 더 많은 좋은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전에는 미국드라마와 한국드라마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이런 하드코어 범죄물이나, 수사물의 경우는 주로 미국드라마를 더욱 선호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한국형 수사물의 수준이 너무 올라가서 많은 분들이 시청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어느날도 아마도 김수현, 차승원과 같은 배우가 출연하고 탄탄한 구성과 인물들의 연기로 인하여 8부작 기간동안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보게 된다고 합니다. 많이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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