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 이성계 낙마 신 동물학대 의혹
드라마 태종 이방원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드라마 7회에서 조선을 건국하기 전에 이성계가 사냥에서 낙마를 하여서 중태에 빠지는 이야기가 방송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면을 본 네티즌이 시청자 게시판에 동물학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방영 장면에서 말이 넘어지는 장면은 CG로 촬영이 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촬영된 장면인데, 너무 말이 부자연스럽게 완전히 90도가 꺾여서 넘어지게 되었는데 이 장면을 촬영하려면 말의 다리를 묶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올린 글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 드라마에 나오는 말들의 관리상태가 너무 안 좋아 보이고, 7회 낙마신 촬영 시에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 말의 발을 묶어서 무방비로 말이 넘어지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말이 넘어지는 장면을 캡처해 본 것을 보면 말이 생사가 의심이 될 정도로 심하게 넘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사실적인 장면 묘사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해도 이렇게 말과 배우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태로 촬영을 했다면 문제가 있다는 것이 네티즌의 의견입니다.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으로 인하여 또한번 고비를 맞이할 거 같습니다. 특별히 이번 회부터는 중전이 죽고 난 이후에 왕자의 난을 위한 이야기가 들어가서 가장 클라이맥스의 스토리가 펼쳐지는 즈음에 이러한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여서 걱정이 됩니다. 이 기사가 난 이후에 함께 실린 동영상을 보면 말이 와이어 같은 끈에 묶여서 넘어져서 목이 꺾여서 일어나지 못하는 장면이 그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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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영상이 공개가 되어지면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많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굳이 그렇게 위험하게 촬영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CG 기술을 이용해도 되는 것인데 이렇게 동물학대를 해가면서 촬영한 것에 대한 분노가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에 대하여 KBS는 조사에 들어가는 분위기입니다. 향후에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몇 년 동안 제작이 되지 못한 사극이 오랜만에 제작이 되었는데 이러한 구설수에 올라서 정말 유감입니다. 하루빨리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그 말도 무사했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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