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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상읽기

불가살 11회 예고 단활 아들은 죽인 옥을태와 붙다

by 꿈꾸는 드라마사냥꾼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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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 11회 예고를 보면 단활과 옥을태의 일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불가살 10회에서 도윤이 전생에 자신의 아들이었다는것을 안 단활은 도윤을 찾아서 오지만, 옥을태가 먼저 앞섰습니다. 김비서가 도윤에게 육백년전에 단활의 아들과 부인을 죽인 것이 바로 옥을태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물론 도윤은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옥을태는 이말을 도윤이 단활에게 하게 되면 단활이 민상운이 아니라 자신이 단활의 가족들을 죽였다는 사실이 들통나기 때문에 도윤을 살려둘수가 없었습니다. 옥을태도 역시 도윤을 좋아했던 것을 맞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네요. 옥을태가 도윤을 죽일 때 망설이고 힘들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600년전에 자신이 지키지 못해서 죽었던 아들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또다시 죽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단활은 미안함에 울부짖습니다. 도윤이 이번에는 죽은 것은 아니지만 생사를 오가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10회에서는 단활이 자책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의 아들인지도 모르고, 오히려 죽이려했다는 사실에 너무나 괴로워합니다. 

옥을태 역시도 도윤을 죽이는 것이 쉬워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지켜본 도윤에게서 연민을 느끼면서도 단활이 이사실을 알게되면 자신을 이야기를 절대 들어주지 않을 것을 두려워해서 어쩔 수 없이 도윤을 죽이게 됩니다. 옥을태 역시도 천년전에 불가살이 되었는데, 그때는 자기 스스로도 몸이 좋지 않아서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었던 사실이 있었기 때문에 몸이 약한 도윤에게 옥을태 역시 연민을 느꼈고, 수술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옥을태 역시도 인연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돌고 있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불가살 10회에서 천년전에 옥을태와 단활이 한아버지 밑에서 난 형제였습니다. 몸이 약한 옥을태 대신에 단활을 선택한 아버지를 때문에 형제를 죽이는 일을 범한 것이 바로 옥을태였습니다. 그당시 옥을태의 아버지는 병들고 병약한 옥을태 대신에 다른 아들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정말 무서운 인연의 힘인 거 같습니다. 이제는 민상운과 옥을태와의 악연이 설명될 차례인거 같습니다. 아마도 천년전의 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6백년전의 자신의 아들이 죽던 것과 너무 흡사하게도 도윤이 쓰러져 있고, 자신은 여전히 자신의 아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괴로움에 슬픔을 참지 못하는 단활입니다. 불가살 11회에서 이제 단활은 자신의 아들을 두번이나 죽인 옥을태를 반드시 우물에 가두기 위해서 일전을 벌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민상운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이 혼자서 스스로 이일을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옥을태가 항상 말하는 것처럼 사람의 피를 먹지 않는 단활은 절대로 옥을태를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 옥을태를 죽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아마도 불가살 11회에서는 이러한 옥을태를 죽이는 방법이 알려질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 불가살 정말 소름돋는 인연의 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인연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처음에는 죽지 않는 불가살의 복수정도 였던 드라마가 상당히 복잡한 관계로 진행이 됩니다. 내일 불가살 11회가 기대가 됩니다. 이제는 기억을 잃어버린 민상운의 전생이 가장 중요한 단계인거 같습니다. 민상운의 동생 시호는 민상운의 잃어버린 과거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고, 이사실을 들은 민상운은 괴로워합니다. 과연 민상운이 모르는 자신의 과거는 어떤 모습일까요? 정말 민상운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단활의 가족을 죽인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관계가 단활과 있는 것일지 이번 주를 주목해 보아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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