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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상읽기

신사와 아가씨 33회 단단이 엄마를 찾아다니네요

by 꿈꾸는 드라마사냥꾼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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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이 아빠 불같이 화를 내며 경고하다

신사와 아가씨 벌써 33회를 맞이하는 거 같습니다. 풋풋한 사랑이야기와 엄마를 그리워하는 딸의 애틋함이 더해지는 중입니다. 32회에서는 단단 아버지는 애나킴 대표가 바로 자신과 단단을 버리고 미국으로 떠났던 지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과 단단을 속이고 접근해서 자신들을 미국으로 데려가려고 했다는 사실에 수철은 극도로 분노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자신들을 속이고 농락했다고 생각을 해서 애나킴을 찾아가서 폭력을 행사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단단과 자신 앞에 나타나질 말 것을 경고합니다. 신사와 아가씨 33회에서는 이제 본격적인 단단 아빠와 생모간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애나킴은 수철에게 꼭 할 말이 있다고 집으로 불러서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부터 속이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만나게 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수철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알고 속죄하기 위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수철은 이 이야기를 들을 생각이 없습니다. 자신을 죽음으로까지 몰아넣고 자신과 단단을 버린 여자가 자신들 앞에 나타나서 착한 사람인척 도왔다는 사실에 대하여 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러 성형을 해서 자신들 앞에 나타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영은 자신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을뻔했고, 그것 때문에 할 수없이 성형수술을 한 것이고 전혀 속일 생각이 없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지영에게 수철은 한 번만 더 단단히 앞에 나타나면 죽일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사실 수철의 입장에서는 이 모든 것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갓난아기와 자신을 버리고 성공을 위해서 미국으로 가버린 여자가, 성공한 모습으로 나타나 자신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날 것입니다. 단단이를 자신에게서 빼앗아 갈려고 한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생모를 그리워하는 단단이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기까지 합니다. 단단에게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정말 드라마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성공을 위해서 젊었을 때에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나쁜 결정을 했지만, 이후에 후회를 하는 사람들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족의 중요성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인 거 같습니다. 

단단이 살아있는 생모를 찾아 헤매다

단단이는 회장님과 관계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영국 회장 역시 자신을 사랑하지만, 여러 가지 주변 상황 때문에 자신을 일부러 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그런 아버지를 알고 박단단과 연결시켜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서 더욱 분위기가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사실 이영국 회장의 경우도 정말 단단이를 사랑하고 걱정하지만, 자신의 상황이 여의치 못하게 때문에 쉽게 용기를 못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단이는 우연히 전에 옆집에 살았던 아주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그 아주머니를 통해서 자신의 생모가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생모가 살아있는데도 아버지인 수철은 죽었다고 한 것에 분노한 단단은 아버지를 찾아가서 자신의 생모의 일에 대하여 따지게 됩니다. 곤란한 상황에 놓인 수철은 아마도 끝까지 단단이 엄마에게서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모르도록 하고 싶어 합니다. 단단은 신사와아가씨 33회에서 자신에게 생모가 살아있다고 말한 아주머니를 찾아가서 진실을 알고 싶어 합니다. 자신이 엄마에게 모질게 버림받았다는 이야기를 아주머니에게 듣게 되면 그 충격이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수철은 자신이 정말 사랑했지만 아이까지 버리고 도망간 지영을 찾는 단단이가 섭섭했을 텐데 오히려 단단이 상처를 받지 않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드라마 신사와아가씨 33회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얽혀서 점점 더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단단이 생모를 찾아 나서는 모습과 단단이와 수철에게 용서를 빌고 함께 하고 싶은 애나킴의 소망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신사와아가씨는 현재 시청률이 거의 36%까지 나오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신데렐라가 되는 여성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양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단단을 응원하는 시청자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수철이 애나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들이 방영된 이후에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주말드라마에서는 보기 좋지 않은 장면들이 방영되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 인기는 식지가 않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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