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가 깃든 의사가 사람을 살리다
드라마의 왕국이 되어가고 있는 TvN에서 2022년도에 새로운 의학드라마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의학드라마는 거의 모든 드라마가 성공을 거둘 만큼 인기가 있는 드라마입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끝나고 달콤한 의학드라마에 익숙한 시청자들을 긴장감에 빠지게 할 의학드라마가 새해 시작합니다. 의사가 누군가를 간절히 살리고 싶지만,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보통 신에게 기도합니다. 신이 있다면 이 환자를 살려달라고 외칩니다. 안되면 귀신이라도 나타나서 무조건 환자를 살리기를 원합니다. 이번에 시작하는 새로운 의학드라마는 귀신이 빙의가 되어서 죽어가는 환자를 살리는 이야기입니다. 천재의사가 혼수상태에 빠져서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실력이 없다고 쫓아낸 레지던트 1년 차에 빙의가 되어서 환자를 살리는 영혼이 분리된 천재의사의 이야기를 새해에는 볼 수가 있습니다. 드라마 고스트닥터를 기대하는 것은 바로 정지훈, 김범 그리고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유이가 출연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끝난 어사와 조이의 후속작으로 방영이 됩니다. 새해 첫 월요일부터 우리들을 기대감에 빠지게 하는 드라마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환자들을 살려내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대부분의 의학드라마가 성공하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우리의 가족들이 저런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새롭게 방영되는 고스트닥터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고스트가 빙의한 의사가 환자를 살리는 이야기 소재도 흥미롭습니다. 보통은 귀신이라고 하면 원한이 깃들어서 복수를 위해서 나타나지만,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고스트를 만나게 되면 너무 기분이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드라마 고스트닥터가 성공하기를 빌어봅니다.
환자를 살리려는 의사들의 이야기
이 드라마에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천재 흉부외과 의사로 등장하는 차영민 역을 맡은 정지훈입니다. 최고의 흉부외과의사에다가 비주얼도 뛰어나서 기대를 한몸에 받는 에이스 의사입니다. 1%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환자들은 살려내지만, 1%의 가능성이 없는 환자는 돌아보지 않는 냉철한 의사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실력을 1%라도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을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사고를 당해서 영혼과 육체가 분리된 채로 응급실에 들어와서 고스트가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정지훈은 이런 진중한 역할에 과연 어울 리가 의문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월드스타로서 잘 해내리라 믿고 자신만의 역할을 잘 감당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두 번째 인물은 바로 1년 차 레지던트 고승범입니다. 고승범은 사명감이나, 환자를 살리려는 의지는 전혀 없는 타고난 황금 수저입니다. 의사가 되어야만 병원을 물려주겠다는 할아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의사가 되려고 하는 인물입니다. 레지던트 기간 동안 대충 보내고 의사가 되려고 하는 철없는 인물이지만, 아마도 고스트가 된 차영민이 빙의가 되어서 환자를 살리게 되는 인물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집안의 요구 때문에 어쩔 수없이 의사가 되었지만, 사명감이 전혀 없던 고승범이 진정한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들도 함께 다루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인물이 바로 유이가 맡은 신경외과 의사인 장세진입니다. 미혼모의 딸로 자라났고, 대학에서 만난 차영민을 사랑했고, 실력 있는 신경외과의사가 되어서 흉부외과 의사인 차영민과 결혼하려고 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미국으로 떠나갔다가 돌아온 인물입니다. 누구보다도 차영민을 잘 알고 있었던 세진은 자신이 사랑했던 차영민에 대한 사망선고를 자신이 하지 않게만 해달라고 빕니다. 마지막 인물은 바로 모든 드라마의 흥행 보증수표 테스 역을 맡은 성동일입니다. 고스트가 되어서 병원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병원의 터줏대감인 영감 역할입니다. 초보 고스트가 된 차영민을 고스트의 세계로 인도하고 지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모든 흥행하는 드라마에는 성동일이 있다가 이번에도 맞아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양한 역할을 맡은 의사들이 등장합니다. 모든 의학드라마에서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는 거 알고 계실 겁니다. 이번에도 이 드라마에서 좋은 배우가 주목을 받는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이 되는 이 드라마는 내년 1월 3일에 첫 방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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