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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으로 세상읽기

개승자 신인팀 탈락했네요 6강확정입니다!

by 꿈꾸는 드라마사냥꾼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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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승자 너무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KBS에서 공개 코미디 부활을 위해서 만든 개승자가 점점 더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에서 설자리가 없는 개그맨들을 위해서 오랫만에 만들어진 지상파 공개코미디 프로그램이 바로 개승자입니다. 요즘 대세가 된 코미디빅리그와 거의 방식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대표 개그맨들이 팀장을 맡아서 엄청나게 큰 상금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시즌제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는거 같습니다. 12개팀이 시작을 했는데요 이번에 최종 TOP6 결정전을 펼쳤습니다. 

7개팀이 차례로 경연을 펼치는 방식이구요, 중간집계와 최종집계로 한팀이 탈락을 합니다. 여기서 탈락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4번의 경연을 펼칠 수 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개그맨들에게는 이번이 중요한 공연이었던거 같습니다. 개승자를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화려한 예능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는 일부 개그맨을 제외하고는 전통 개그프로그램이 없어져서 제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부업을 하고 있는 개그맨들이 실제로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무대를 그리워하는 개그맨들의 절박함을 보니까,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이번 계기를 통해서 많은 개그맨들이 공연할 수 있는 개그 프로그램들이 방송사마다 많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다시 개승자의 순위이야기를 할께요. 최종적으로 이수근팀, 김준호팀 그리고 신인팀이 이 세팀의 탈락예정자들의 최종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수근이나, 김준호는 지명도가 있어서 어느정도 점수는 얻고 가는 케이스인데요, 그런의미에서 신인팀이 많이 힘든 경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공연이후 5분이 지날때까지의 점수를 집계하는 중간점수에서는 이수근팀이 꼴찌인 7위 그리고 신인팀이 6위를 했습니다. 신인팀은 이제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로 상위권에 들었는데 공연이 지속될 수록 한계를 조금씩 드러내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수근팀이나, 김준호팀은 기본적인 팬심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어째튼 세팀중에 이수근이 등장하는 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한꺼번에 받은 이수근팀은 5위를 기록하면서 생존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준호와 신인팀의 접전중에서 놀랍게도, 단 9표 차이로 승부가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천점 만점에 단 9표 차이로 신인팀이 탈락팀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개승자 신인팀 탈락이 결정이 되고, 이제부터는 6강이 겨루는 생방송 공연이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이 개승자는 개그콘서트를 좋아하던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좋은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도 지상파 방송에서의 개그프로 부활의 좋은 신호탄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 5번째 경연에서 드디어 정경미까지 출연시킨 윤형빈 팀이 드디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소극장을 가지고 공연을 많이 하는 윤형빈이 한번도 1위를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 한을 풀게 되었네요. 아쉬운 것은 정경미가 너무 빨리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벌써 두번이나 출연을 하였기에 이후에는 정경미 효과를 보기는 좀 힘들거 같습니다. 하여튼 둘의 케미가 좋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개승자 신인팀의 탈락이 조금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들에게는 이 개그무대가 더욱더 절실한 무대인데, 더이상 공연을 못하게 되어서 아쉽네요. 하지만 이번 계기로 해서 좀 더 많은 기회들이 이들에게 주어졌으면 합니다. 이번에 개승자가 성공을 거두면 아무래도 다른 지상파 방송에서도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만들어 질 수도 있을거 같아서 좀 더 기대를 해봅니다. 요즘은 예능에 진출하는 많은 가수들과 탈랜트 그리고 운동선수들이 있다보니, 이들 개그맨들이 예능에 진출할 기회들이 더욱더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개그맨들의 공연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수근과 김준호과 좀 더 잘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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